봉사활동소식

첫 번째 환자를 정필훈 교수의 예진하에 봉사가 시작 되었다.현지 의사들의 관심 하에 총32명의 환자를 접수하여 21명의 구순구개열 환자를 수술해 주었다. 수술과정은 모두 생중계되어 많은 의사들에게 새로운 수술기법을 전해 주었다.



정필훈 교수(좌 아래)의 집도를 생중계와 함께 첫번째 환자가 수술을 받고 있다.


두 번째 수술은 현지 의사의 관심하에 표성운 교수가 집도를 하고 있다.


생방송과 함께 이원 교수가 구개열 수술을 하고 있다.

퇴원 선물을 받은 환자와 작별인사를 하는 봉사팀과 현지의료진

강웅식회장(좌)과 정필훈교수가 수술환자와 정답게 기념촬영을하고 있다.